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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맛나는 세상이야기]SK이노베이션, 친환경에서 상생을 찾다

    [메트로신문] -이제는 '親환경 기업'…북미 광구 매각 등 -'친환경 소셜벤처' 지원으로 상생까지 도모 국내 최대 정유사인 SK이노베이션이 친환경 기업으로 변신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동시에 친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소셜벤처 등과의 상생에도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脫탄소 위한 '그린밸런스 2030' 전략 SK이노베이션은 기존 정유업에서 배터리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관련 규제 등이 강화되며 이 같은 기조에 맞춰 변화를 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SK이노베이션은 2019년 '그린밸런스 2030'을 전사 성장전략으로 도입한 바 있다. 그린밸런스 2030은 SK이노베이션이 에너지·화학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정 영향을 상쇄하기 위해 환경 긍정 영향을 창출하는 그린 비즈니스를 집중 육성해 2030년까지 환경 부정 영향을 제로(0)로, 더 나아가 플러스로 만들어 회사를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실제 SK이노베이션은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Complex(CLX)를 친환경 ESG 현장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울산CLX에는 지난 2월 약 50여 년간 석유정제 시설 가동을 위해 운영됐던 벙커씨 보일러가 가동을 멈췄다. 오는 7월 이를 대신해 동력 보일러 8기가 친환경 연료 LNG만을 사용하게 된다. 대기 오염 물질 축소 등 SK이노베이션의 ESG 경영이 반영된 결과다. 또, SK이노베이션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북미 지역에 보유한 셰일오일 광구 지분 및 제반 설비도 매각했다. 이번에 매각한 자산 대상은 SK E&P America의 자회사인 SK플리머스, SK네마하 등이 보유한 미국 생산 광구 지분 및 자산 전체다.

    소무나 2021-07-06 15:11:14
  • 중소기업벤처부, Big3 미래자동차 장관상 수상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시스템반도체 등 3대 신산업(BIG3)을 이끄는 유망기업 9개사가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나누고 신산업 브랜드 선포식에도 참여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3대 신산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성과공유회에는 ▲미래자동차 분야에서 스트라드비젼, 라이드플럭스, 소무나가 ▲바이오헬스에서 진시스템, 씨스템, 뷰노가 ▲시스템 반도체서 오픈엣지 테크놀로지, 파두, 모빌린트가 참가했다.참가 기업들은 중기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이 중 오픈엣지 테크놀로지, 진시스템, 스트라드비젼이 현장에서 해외공급 계약 등 성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달 전문가와 국민참여단 투표로 결정된 3대 신산업 분야별 최우수기업이다.스트라드비젼 등 3개사는 아울러 중기부 박영선 장관과 함께 3대 신산업의 새로운 브랜드를 공개하는 ‘브랜드 선포식’도 가졌다.박영선 장관은 “금융지원, 규제 완화, 생태계 조성, 인프라 구축 등 정부가 힘을 합쳐 중소·스타트업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가동할 것“이라며 ”중기부는 특히 선봉에 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208_0001262400&cID=13001&pID=13000

    소무나 2021-07-05 12:20:10
  • [재계 상생경영]최태원 회장의 실험…공유 인프라스트럭처

    "기업이 모여 돈을 번다는 것 이외에 저희가 만들 수 있는 사회적 가치가 무엇인지 함께 계산하겠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도 이같이 상생 경영을 강조했다.SK그룹은 연구개발(R&D) 지원, 기술 공유, 벤처기업 육성 등 중소기업과 힘들어도 함께 가는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SK그룹은 경기도 용인에 조성을 추진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입주하는 소재·부품 협력사에 1조5천700억원 이상을 지원할 예정이다.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SK하이닉스가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일대 약 135만평 부지에 2024년까지 120조원을 투자, 4개의 반도체 공장과 소재·부품 협력사 중심의 '협력화 단지'를 구축하는 초대형 산업단지 조성사업이다.최 회장은 "SK는 대기업이 가진 많은 자산을 많은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공유 인프라스트럭처 개념으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문제에 접근했다"며 "앞으로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의 반도체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2차 전지 분야 핵심 기술도 좀 더 많이 공유하겠다"고 강조했다.SK이노베이션은 친환경 소셜벤처 기업들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최근에도 김준 총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SV제곱 임팩트 파트너링 시즌2' 협약식을 열었다.'SV제곱 임팩트 파트너링'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이 크라우드 펀딩 투자와 프로보노(전문 지식, 기술 등을 기부하는 활동)를 통해 소셜벤처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친환경 소셜벤처는 ▲소무나(냉장트럭 공회전 방지 배터리시스템 개발) ▲에코인에너지(이동형 플라스틱 열분해 장비 개발) ▲쉐코(해양유류방제 로봇 개발) 등이다.SK텔레콤은 지난 5월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안산 시화공단 우수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화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SK텔레콤과 산기대는 시화공단 내 4천여개 산기대 가족회사에 스마트팩토리 구축 교육과 후속 연구 지원 등을 제공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SK텔레콤과 산기대는 중소 제조기업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도입과 운영시 필요한 맞춤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5G 기반 제조 기업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 그랜드뷰'를 제공하고 산기대는 이를 활용해 학내에 교육 공간을 구축·운영한다.SKC도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의 사업화를 돕고 있다. 올해로 3회째인 SKC 스타트업 플러스는 유망기술을 가진 기업을 선발해 유무형의 자원으로 사업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SKC는 지난 5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SKC 스타트업 플러스 3기 워크숍'을 열고 선발기업들에 사업화 지원금 총 1억6천만원을 전달했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상당히 어려운 과제지만 국민과 기업은 언제나 이런 위기(코로나19)를 극복해왔고 기회로 만드는 저력이 있다"며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SK는 다양한 일상에서 더 많은 상생 협력 사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출처 : http://www.inews24.com/view/1280814

    소무나 2021-07-05 12:18:31
  • SK이노베이션, ‘그린밸런스 실천, 소셜벤처와 두번째 협업’

    임중권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대기업-소셜벤처 협업 모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은 ‘SV2 임팩트 파트너링’ 시즌2를 시작한다.지난달 2019년 사회적가치 측정결과를 발표하며 ‘악착같은 그린밸런스 2030 실천’을 천명한 바 있는 SK이노베이션은 회사 사업뿐 아니라 친환경 분야 소셜벤처와의 협업을 통한 산업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다.SK이노베이션은 6일, 김준 총괄사장과 새롭게 선정된 친환경분야 소셜벤처 3개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SV2 임팩트 파트너링 시즌2’ 협약식을 가졌다.이번에 선정된 업체들은 ▲소무나(냉장트럭 공회전 방지 배터리시스템 개발), ▲에코인에너지(이동형 플라스틱 열분해 장비 개발),  ▲쉐코(해양유류방제 로봇 개발) 등 친환경분야 유망 소셜벤처 3개사다.김준 총괄사장은 협약식에서 “지난해 처음 시작한 SV2 임팩트 파트너링은 구성원이 중심이 돼 소셜벤처와 협업 생태계를 조성, 각종 사회문제 특히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대기업-벤처기업 간 상생 모델로 자리잡았다”고 성과에 대해 평가했다.이어 “친환경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더 많은 기업과 소셜벤처들이 협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회사는 전략 방향인 그린밸런스 2030을 악착같이 실천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환경 소셜벤처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함께 다양한 사업을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말했다.SK이노베이션은 향후 구성원 대상 IR설명회를 실시한 후 7월 22일 소셜벤처 3개사 대상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다.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부터 시작한 SV2 임팩트 파트너링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이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을 통한 투자와 함께 재무와 법무, 홍보, 연구∙개발 등 전문 역량에 기반한 프로보노로 소셜벤처를직접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와 함께 회사는 소셜벤처와 공동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등 소셜벤처에게 가장 필요한 자금조달, 경영지원, 나아가 사업기회 창출까지 지원하는 상생 모델이다.지난해 시즌 1에서 진행한 크라우드 펀딩 당일, 와디즈 플랫폼을 통해 모집을 시작한 지 한 시간도 안돼 공모 금액의 2.5배인 약 49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이를 통해 참여한 4개 소셜벤처에 총 19.5억원이 지원되며 소셜벤처들의 R&D, 생산시설 확충 등 성장동력 확보에 사용됐다.또 SK이노베이션은 SV2 임팩트 파트너링을 통해 구성원이 투자한 친환경 파력 발전업체인 인진에 작년 말 25억원의 추가 지분투자를 진행하고, 베트남의 빈그룹, 두산중공업과 함께 꽝응아이성 안빈섬을 탄소 제로 섬(Carbon Free Island)으로 변모시키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등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이날 참석한 와디즈 최동철 부사장은 “경제적 이익은 물론, 사회적 가치 실현과 스타트업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꾸준히 집중해 온 SK이노베이션과 협력 모델을 만들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와디즈는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일반 투자자와 유망한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넘어 이번 협력을 계기로 대기업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까지 마련해 대기업-스타트업-투자자간 다양한 상생 모델이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007070119

    소무나 2021-07-05 12:15:56
  • 친환경 경영 나서는 정유·화학업계…자원 선순환 앞장

    그동안 환경 오염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정유·화학업계가 이제는 친환경 전략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생존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존경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활동의 중심에는 친환경 경영이 자리잡고 있다는 모토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우선 GS칼텍스는 자원 효율화 및 탄소 저감을 위한 친환경 원료 적용 확대에 나선다.특히,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진 복합수지를 기반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복합수지(Compounded Resin)는 자동차 및 가전 부품의 원재료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기능성 플라스틱이며, 국내 정유사 중 GS칼텍스만 생산하고 있다.GS칼텍스는 친환경 복합수지 생산량이 전체 복합수지 생산량의 10%를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폐플라스틱을 소각하지 않고 친환경 복합수지 생산을 위해 재활용하는 경우 이산화탄소를 연간 6.1만톤 감축하여 온실가스 배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는 소나무 930만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으며, 자동차 연간 배출가스 기준 환산시 승용차 3만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과 같다.GS칼텍스는 지난 2010년부터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복합수지 사업을 시작하고 있으며, 현재 친환경 복합수지 연간 생산량은 2만5천톤으로 초기 생산량에 비해 2.5배 이상 성장했다.GS칼텍스는 폐플라스틱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물성의 재료를 혼합하여 성능, 품질에 대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허세홍 사장은 “기존의 채굴, 사용, 폐기에 의존하는 자원 소모적 방식은 한계에 직면했다”며 “폐기물 최소화에 따른 효율적 사용으로 자원 순환 비율을 높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 방식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이어 허 사장은 “GS칼텍스는 향후 글로벌 고객사와 협업을 통해 친환경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생산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사회적 책임 이행과 동시에 고부가가치 상품을 통한 경제적 가치 창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GS칼텍스는 연산 30만톤의 복합수지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준중형 자동차1대를 제작하는데 복합수지가 약 50kg 가량 들어가며, 준중형 자동차 6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분량이다.자동차 및 가전용 소재인 복합수지는 2006년 중국 허베이성 랑팡, 2010년 장쑤성 쑤저우, 2011년 체코, 2016년 멕시코 등 중국은 물론 유럽, 북미 시장에도 진출해 고품질의 소재를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GS칼텍스의 폴리머 사업은 원료인 프로필렌에서부터 중간재인 폴리프로필렌, 최종재인 복합수지에 이르기까지 수직 계열화해 유가 변동 등 외부요인에 따른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앞서 GS칼텍스는 지난 2017년 ESG 관리체계를 수립하였으며, 경제·사회·환경 등 회사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리스크 관리 및 사회적 책임 이행을 기반으로 하는 지속가능 경영체계를 꾸준히 관리해 왔다. 친환경 제품 매출액은 약 5천억원으로 지난해 총 매출액의 1.5%를 차지하며, 폐기물 재활용률도 76%에 달한다.또한, GS칼텍스는 에너지 효율화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GS칼텍스는 여수공장 생산시설 가동을 위한 연료인 저유황 중유(LSFO : Low Sulfur Fuel Oil)를 공정 개선작업을 통해 액화천연가스(LNG)로 전량 대체했다.액화천연가스 연료 대체를 통해 기존 저유황 중유 사용 시설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19% 이상 감축하고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미세먼지 유발 물질도 30% 이상 저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GS칼텍스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에너지 절감노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필수적인 에너지 관리 체계를 국제적 기준에 맞춰 구축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절감액은 1200억원에 달한다.지난해 11월에는 창사 이래 최초로 1,300억 원 규모의 그린본드를 발행했다. GS칼텍스는 그린본드 발행을 통한 시설 투자가 미세먼지 원인물질 등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GS칼텍스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법적 수준 이상으로 수처리하여 방류하고 있다. 공정에서 발생되는 폐수 일부를 원유 정제공정의 탈염기 설비에 재활용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이를 등·경유 정제시설에 추가로 재사용하는 등 전체 폐수 재활용률을 약 18% 수준으로 늘렸다.또 LG화학은 국내 화학업계 최초로 '2050 탄소중립 성장'을 선언하는 등 고객과 사회를 위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전략 이행에 박차를 가한다.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지속가능성은 창립 100년을 넘어 다음 세기로 나아가는 핵심 경쟁력이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근간"이라며 "혁신적이며 차별화된 지속가능 솔루션 제공으로 고객은 물론 환경, 사회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까지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6일 밝혔다.LG화학은 이를 위한 5대 핵심 과제로 ▲기후변화 대응 ▲재생에너지 전환 ▲자원 선순환 활동 ▲생태계 보호 ▲책임 있는 공급망 개발·관리 등을 선정했다.특히 자원 선순환, 생태계 보호를 위해 LG화학은 생산 제품은 물론 사업장 배출 폐기물까지 재활용하는 순환경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환경 보호는 물론 사회·경제적 가치까지 창출해 나간다는 포부다.폐플라스틱 제품 개발에 적극 나선다. 현재 PCR PC(소비자 사용 후 재활용한 폴리카보네이트) 원료 함량이 60%인 고품질·고함량의 친환경 플라스틱을 개발해 글로벌 IT 기업에 공급 중인 LG화학은 향후 PCR PC 원료 함량을 최대 85%까지 높이고 제품군도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와 폴리올레핀(Polyolefin) 등으로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또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해 환경 오염 및 미세 플라스틱 문제 해결에도 나선다. 오는 2024년까지 생분해성 고분자인 PBAT(PolyButylene Adipate-co-Terephthalate)와 옥수수 성분의 PLA(Poly Lactic Acid)를 상업화한다는 계획이다.폐배터리 재사용 및 재활용에도 속도를 낸다. 고객사에 납품했던 배터리를 수거해 잔존 수명을 예측하는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재사용 배터리로 만든 전기차 충전소용 에너지 저장 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시범 시설도 곧 오픈할 예정이다.폐배터리 재사용 후에는 국내외 생산 거점에 리튬, 코발트 등 원재료를 추출할 수 있는 자원 선순환 고리(closed-loop)를 구축해 원재료 확보의 안정성을 높이고, 노동, 환경 등 공급망 이슈까지 해결한다는 계획이다.생태계 보호를 위해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폐기물까지 재활용하는 매립 폐기물 제로화도 추진한다. 향후 건설될 신규 사업장의 경우 환경안전 국제 공인 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y) 주관의 ‘폐기물 매립 제로(Landfill Zero)’ 인증을 의무화하기로 했다.롯데케미칼도 지난 6일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 친환경 활동 및 신규사업 성과 등을 공개했다.특히 이번 보고서에서는 친환경 제품 개발과 함께 사회적 벤처기업들과 함께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구축을 추진하는 'Project LOOP', 친환경 제품∙서비스 구매 실적 등 환경적 성과를 상세히 기술했다. 국내 사업장,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 진출 국가에 특화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담아냈다.사업 성과도 수록했다. 셰일가스 기반의 미국 에탄크래커(ECC) 및 MEG 공장 완공, 롯데GS화학 합작, 터키 엔지니어드스톤 기업인 벨렌코 인수 등 지난해 중점 추진한 신규 사업활동이 눈에 띈다. 올해 통합한 롯데첨단소재사업부의 국내외 사업장 및 제품 소개도 담겨 있다.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이 이어지고 있지만 끊임없는 체질 개선과 핵심 역량을 앞세워 어려움을 돌파해 나갈 것"이라며 "스페셜티 사업 확대 및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등 혁신 활동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플라스틱 선순환경제를 선도적으로 구축해 경영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대기업-소셜벤처 협업 모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은 ‘SV2임팩트 파트너링’ 시즌2를 시작한다.지난달 2019년 사회적가치 측정결과를 발표하며 ‘악착같은 그린밸런스 2030 실천’을 천명한 바 있는 SK이노베이션은 회사 사업뿐 아니라 친환경 분야 소셜벤처와의 협업을 통한 산업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다.SK이노베이션은 6일, 김준 총괄사장과 새롭게 선정된 친환경분야 소셜벤처 3개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SV2임팩트 파트너링 시즌2’ 협약식을 가졌다. SV2임팩트 파트너링은 소셜벤처(SV, Social Venture)와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SV, Social Value)를 제곱으로 창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이번에 선정된 업체들은 ▲소무나(냉장트럭 공회전 방지 배터리시스템 개발), ▲에코인에너지(이동형 플라스틱 열분해 장비 개발), ▲쉐코(해양유류방제 로봇 개발) 등 친환경분야 유망 소셜벤처 3개사다.김준 총괄사장은 협약식에서 “지난해 처음 시작한 SV2임팩트 파트너링은 구성원이 중심이 돼 소셜벤처와 협업 생태계를 조성, 각종 사회문제 특히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대기업-벤처기업 간 상생 모델로 자리잡았다”고 성과에 대해 평가했다.이어 “친환경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더 많은 기업과 소셜벤처들이 협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회사는 전략 방향인 그린밸런스 2030을 악착같이 실천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환경 소셜벤처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말했다.현대오일뱅크는 주유소 토양오염을 방지하는 친환경 누유감지 시스템 '현대홈즈(Hyundai Oil Leakage Monitoring Expert System)'를 개발, 최근 특허 출원을 마쳤다.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주유소 토양오염은 한 번 발생하면 원상복구까지 수억 원 에서 많게는 수십 억 원까지 들어가는데,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운영자들은 조만간 이런 두려움에서 해방될 전망"이라고 말했다.토양오염은 주로 노후 탱크와 배관에서 발생한다. 탱크 누유는 레벨게이지 등을 통해 매일 실시하는 재고관리로 쉽게 파악할 수 있지만, 바닥에 매립된 배관에서 발생하는 누유는 전문 기관을 통하지 않고서는 확인이 어렵다.도심 주유소의 경우 건물과 인접해 있어 토양오염이 발생하면 인근 건물 지하까지 쉽게 확산되는데 이 경우 정화비용은 최대 수십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방 도심에는 이런 부담에 폐업신고조차 못해 흉물로 방치된 주유소가 수두룩하다.'현대홈즈'는 주유기마다 연결된 배관에 감지센서를 달아 기름 유출여부를 감지한다. 주유소 운영자는 사무실에 설치된 수신기나 모바일을 통해 누유 여부와 위치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센서가 고장 나더라도 육안으로 누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센서 외관은 강화유리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현대오일뱅크는 올해 말까지 전체 소유 주유소에 '현대홈즈'를 설치할 계획이다. 지난 1일 인수한 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와 자영주유소에도 지원을 검토 중이다.현대오일뱅크는 SK네트웍스 주유소를 품에 안으며 최근 주유소 개수 기준 업계 2위로 도약했다. 현재 주유소 공간을 활용해 패스트푸드, 편의점, 창고대여 등 수익사업뿐만 아니라 여성안심택배, 무인도서반납함 등 다양한 민관협력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출처 : https://www.ebn.co.kr/news/view/1441505/?sc=Naver

    소무나 2021-07-05 12:15:11
  • SK이노베이션, 2차 소셜벤처 협업 프로그램 시행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셜벤처 협업 프로그램 'SV2 임팩트 파트너링'을 진행한다. SV2 임팩트 파트너링은 소셜벤처와의 협업으로 사회적가치(SV)를 제곱으로 만들겠다는 의미의 상생 프로그램이다.SK이노베이션은 6일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과 소셜벤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SV2 임팩트 파트너링 시즌2 협약식을 가졌다. SK이노베이션은 ▲냉장트럭 공회적 방지 배터리시스템을 개발하는 업체인 '소무나' ▲이동형 플라스틱 열분해 장비 개발 기업인 '에코인에너지' ▲해양유류방제 로봇 개발 업체인 '쉐코'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김준 총괄사장은 협약식에서 "지난해 처음 진행한 SV2 임팩트 파트너링은 구성원이 직접 소셜벤처와의 협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성과를 냈다"며 "각종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대기업·벤처기업간 상생 모델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환경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더 많은 기업과 소셜벤처들이 협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SK이노베이션은 구성원을 대상으로 IR설명회를 실시한 후 오는 22일 소셜벤처 3개 회사를 대상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크라우드 펀딩과 더불어 SV2 임팩트 파트너링의 일환으로 재무·법무·홍보·연구개발 등의 자문을 진행하는 '프로보노'도 실시할 계획이다.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지난해 시즌1에서 진행한 크라우드 펀딩에는 공모금액의 2.5배인 49억원의 자금이 몰렸다"며 "이를 통해 4개 소셜벤처에 총 19억5000만원을 지원하며 소셜벤처들의 연구개발비, 생산시설 확충 등 성장동력 확보 자금을 지원했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s://paxnetnews.com/articles/62625

    소무나 2021-07-05 12:12:50
  • DB손보, 교통·환경 소셜 벤처 발굴 프로젝트 가동

    DB손해보험이 지난해부터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문제 해소를 위해 업계 최초로 시작한 소셜벤처 프로그램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25일 DB손보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 컨설팅 선도 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국내 보험업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소셜벤처 지원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손해보험업종 특성에 기반한 교통·환경 현안과 관련된 소셜 벤처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젝트다.이를 통해 DB손보는 일시적 자금 지원이 아닌 사회적 경제단체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계 구축으로 일자리 창출과 같은 사회공헌 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은 물론, 교통사고 예방 및 손해율 안정화 등의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기 공모에서는 총 134개 기업이 응모했으며, 서류심사와 본선심사를 거쳐 5개 소셜벤처가 선정됐다.소무나(SOMUNA)는 냉장·냉동트럭의 공회전 없이도 온도 조절이 가능한 배터리 제어시스템을 개발했다. 국내 미세먼지의 주 요인은 차량의 배기가스에서 비롯되며 노후화된 경유 차량의 공회전으로 인한 대기 오염이 심각하지만, 냉장·냉동 트럭의 화물차주는 많은 유류비를 지출하면서도 시동을 끌 수 없다는 실정이다.소무나는 배기가스 감축과 연비 향상을 위해 차량용 무시동 냉·난방 기기와 자체 개발한 듀얼하이브리드 배터리를 결합해 주행 중이나 정차 중에 이용할 수 있는 무시동 전력 시스템을 개발했다. 듀얼하이브리드 배터리는 기존 일반 배터리 대비 수명이 길고 급속 충전이 가능하며 전력 손실을 최소화 하여 높은 전압을 요구하는 장치에도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냉동 기능 또한 기존 엔진 구동방식 대비 안정적인 온도 유지가 가능하다. 배터리 수명 5년 동안 소무나의 시스템을 이용했을 때 연간 1100만원의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차량 1대당 연간 3.7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DB손보는 해당 기업들 중 세 곳이 정규 근로자 6명의 고용을 창출했고, 5개 기업이 평균 300% 매출 성과와 함께 121건의 미디어 노출을 통한 홍보성과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민간 기업이나 정부, 공공기관과의 협력 등 추가 사업 체결의 성과를 얻은 것도 주목된다.한편, DB손보 교통·환경 챌린지 2기는 지난 달 13일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서류와 대면심사,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초기 창업 단계의 시드그룹과 사업고도화 단계의 성장그룹으로 나눠 다음 달 26일까지 총 5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팀들은 최대 1억원의 사업비와 액셀러레이팅을 지원받게 되며 데모데이, 성과 공유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상생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출처 : https://www.dailian.co.kr/news/view/892348?sc=Naver

    소무나 2021-07-05 12:11:48
  • DB손보, '교통·환경 챌린지'…벤처 발굴 사회공헌 눈길

    DB손해보험이 지난해 업계 최초로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문제 해소를 위한 소셜벤처 프로그램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를 시작했다. 24일 DB손보에 따르면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소셜벤처 지원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는 손해보험업종 특성에 기반한 교통·환경 현안과 관련된 소셜 벤처를 발굴하고, 육성한다. 일시적 자금 지원이 아닌 사회적 경제단체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계 구축이 목표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같은 사회공헌 효과를 극대화하고 교통사고 예방, 손해율 안정화 등의 성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 3개 기업의 정규 근로자 6명 고용 창출, 5개 기업 모두 평균 300% 매출 성과와 함께 121건의 미디어 노출을 통한 홍보 성과도 얻을 수 있었다. 민간 기업이나 정부, 공공기관과의 협력 등 추가 사업 체결의 성과를 얻은 것도 주목된다. 지난해 1기 공모 결과 총 134개 기업이 응모했다. 서류심사와 본선심사를 거쳐 5개 소셜벤처를 선정했다. 교통·환경 챌린지 2기는 지난달 13일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서류와 대면심사, PT심사를 거쳐 초기 창업 단계의 시드그룹과 사업고도화 단계의 성장그룹으로 나눠 다음달 26일까지 총 5개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팀들은 최대 1억원의 사업비와 액셀러레이팅을 지원받게 된다. 이후 데모데이, 성과 공유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상생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배터리 제어시스템 기업 '소무나' 소무나(SOMUNA)는 냉장·냉동트럭의 공회전 없이도 온도 조절이 가능한 배터리 제어시스템을 개발했다. 국내 미세먼지의 주요인은 차량의 배기가스에서 비롯되며 노후화된 경유 차량의 공회전으로 인한 대기 오염이 심각하지만 냉장·냉동 트럭의 화물차주는 많은 유류비를 지출하면서도 시동을 끌 수 없다. 소무나는 배기가스 감축과 연비 향상을 위해 차량용 무시동 냉·난방 기기와 자체 개발한 듀얼하이브리드 배터리를 결합해 주행 중이나 정차 중에 이용할 수 있는 무시동 전력 시스템을 개발했다. 듀얼하이브리드 배터리는 기존 일반 배터리 대비 수명이 길고 급속 충전이 가능하며 전력 손실을 최소화해 높은 전압을 요구하는 장치에도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냉동 기능도 기존 엔진 구동방식 대비 안정적인 온도 유지가 가능하다. 배터리 수명 5년 동안 소무나의 시스템을 이용했을 때 연간 1100만원의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차량 1대당 연간 3.7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출처 :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524500190

    소무나 2021-07-05 12:08:18
  • 송종원 소무나 대표 "리튬 배터리로 시동 꺼도 냉동되는 탑차 개발"

    신선식품 배송을 위한 냉장·냉동배송 차량은 냉장(냉동)고의 일정 온도를 위해 정차 시에도 시동을 끌 수 없다. 때문에 냉장·냉동탑차는 운전자가 배송을 하는 중에도 공회전 상태로 길가에 서 있다. 이처럼 차량 공회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연간 서울에서만 6.4t, 이산화탄소는 9만3000t에 달한다.소셜벤처기업 소무나는 공회전으로 인한 환경문제 해결책으로 배터리 제어 시스템을 탑차에 적용하는 기술을 제시했다. 시작은 '탑차는 왜 항상 공회전 상태일까'란 질문에서였다.송종원 소무나 대표(31·사진)는 "이른 출근길에 편의점 앞에 항상 공회전 상태로 정차된 탑차를 보면서 연구를 결심하게 됐다"며 "환경문제와 함께 화물차주의 유류비 부담 문제 해결을 동시에 고려했다"고 말했다.송 대표가 선보인 기술은 시동을 끄더라도 탑차가 냉동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그는 두 개의 배터리를 탑재한 '듀얼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택했다. 기존에 배터리가 탑재된 냉동탑차가 실용성과 안전성 부족으로 개발단계에서 그친 사례에서 착안했다.그는 "리튬 배터리 두 개를 탑재해 충전과 방전을 별도로 제어, 관리하는 방식을 도입해 에너지 효율과 수명, 안정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이미 지난 2018년 관련 기술은 개발했지만 실제 제품 제작까지는 쉽지 않았다. 초도 물량 제작에 필요한 배터리 가격만 6000만원에 달했고, 막 생겨난 벤쳐기업이 투자자를 찾는 일도 어려운 상황이었다.이때 송 대표의 눈에 들어온 것이 SK이노베이션의 '사회적 기업 공모전'이었다. SK이노베이션과 환경부가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작년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개최한 공모전에서 소무나는 당당히 대상을 차지했다.이후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금을 통해 초도 물량 제작에 성공한 소무나는 올 하반기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국내 대기업이 소무나가 개발한 배터리 제어시스템를 탑재한 탑차를 생산하기로 한 것이다.송 대표는 "SK이노의 사회적 기업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투자금 지원뿐 아니라 벤처기업이 챙기기 어려운 법률, 회계, 홍보 등 전방위적 지원을 받으며 계약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단발성 지원이 아니라 기업 성장 단계에 따른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사회적 기업으로써 소무나가 추구하는 비전은 환경과 에너지효율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실제 수명 5년가량의 배터리가 포함된 듀얼 하이브리드시스템이 탑차에 활용할 경우 연간 차량 1대당 이산화탄소 3.7t의 저감효과가 있다는 것이 송 대표의 설명이다. 또 5년간 1200만원 가량의 유류비 절감 효과도 볼 수 있다.그는 "환경개선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속도가 앞으로 점점 더 빨라질 것"이라며 "모든 모빌리티와 관련된 배터리제어기술에 특화된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출처 : https://www.fnnews.com/news/202005181758439364

    소무나 2021-07-05 12:05:31
  • 탄탄한 사회적 기업 생태계 구축하는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환경부 등 정부기관 및 전문조직과 함께 사회적기업이 사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나섰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 활동을 추구하는 영리기업이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루브리컨츠 지동섭 사장, 환경부 관계자, (사)신나는 조합 관계자, 사회적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SK이노베이션은 지난 5월 환경부와 공동 개최한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종 선발된 ‘소무나’(시동을 끈 상태에서 배터리 제어 시스템으로 냉동/냉장 온도를 유지하는 기술을 보유), ‘몽세누’(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의류와 소품 생산), ‘자연에 버리다’(분해가 잘 되는 친환경 빨대 생산) 등 3개 업체에 총 4억원의 성장지원금을 전달했다.SK루브리컨츠 지동섭 사장은 축사에서 “선정된 사회적기업들이 보유한 훌륭한 친환경 기술을 잘 발전시켜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K이노베이션은 환경문제 해결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회사가 보유한 역량을 공유인프라로 제공해 환경분야 사회적가치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 소무나 송종원 대표는 “SK이노베이션의 성장 지원금 덕분에 사업 초기 재정적인 불안감을 떨치고 다양한 사업적 지원으로 사업이 조기에 안정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환경문제 해결에 누구보다 앞장서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수상 수감을 말했다.SK이노베이션은 성장 지원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재무, 법무, 마케팅, 홍보 등 SK이노베이션의 경영 노하우와 제품 기술 및 디자인 개발, 제품 생산, 특허출원, 유통망 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들 사회적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사회적기업들이 SK이노베이션의 사업과 연계해 사업을 확장·성장시키고 함께 사회적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이번에 성장지원금을 받은 기업들은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 응모한 130여개 업체 중 사업모델의 환경문제 해결 여부, 사업 실현 가능성, 사회적가치 확장성 등 종합 평가를 거쳐 집중 육성 대상으로 선정됐다.출처 :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911071954001&code=920100#csidx79d620c472864258f11ea07e8e52715

    소무나 2021-07-05 12:03:14
  • SK이노베이션, 친환경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한다

    SK이노베이션이 환경부 등 정부기관 및 전문 조직과 함께 친환경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5일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지동섭 SK루브리컨츠 사장과 환경부 관계자, (사)신나는 조합 관계자, 사회적 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SK이노베이션은 지난 5월 환경부와 공동 개최한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종 선발된 △소무나(시동을 끈 상태에서 배터리 제어 시스템으로 냉동·냉장 온도를 유지하는 기술을 보유) △몽세누(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의류와 소품 생산)  △자연에 버리다(분해가 잘 되는 친환경 빨대 생산) 등 3개 업체에 총 4억원의 성장지원금을 전달했다.지동섭 SK루브리컨츠 사장은 “사회적기업들이 보유한 훌륭한 친환경 기술을 잘 발전시켜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길 바란다”며 “환경문제 해결에 관심있는 이해관계자들에게 SK이노베이션이 보유한 역량을 공유 인프라로 제공해 환경분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송종원 소무나 대표는 “성장 지원금 덕분에 사업 초기 재정적인 불안감을 떨치고, 다양한 사업적 지원으로 사업이 조기에 안정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환경문제 해결에 누구보다 앞장서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수상 수감을 밝혔다.SK이노베이션은 성장 지원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재무, 법무, 마케팅, 홍보 등 SK이노베이션의 경영 노하우와 제품 기술 및 디자인 개발, 제품 생산, 특허출원, 유통망 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들 사회적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사회적기업들이 SK이노베이션의 사업과 연계해 사업을 확장·성장시키고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출처 : https://www.news1.kr/articles/?3761428

    소무나 2021-07-05 11:57:35
  • SK이노베이션, 사회적기업 공모전 대상에 '소무나' 팀 선정

    SK이노베이션은 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열린 사회적기업 공모전 당선작 시상식에서 대상에 '소무나'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시상식에는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및 지동섭 SK루브리컨츠 대표, 김동구 환경부 환경경제정책국장 등이 시상자로 나섰다. 5개 수상팀에 상패와 상금으로 각각 100만원~1000만원을 지급했다.대상을 차지한 '소무나' 팀은 정차 중인 냉동탑차가 시동을 켜두지 않더라도 냉동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배터리 제어시스템을 개발했다. 냉동트럭의 공회전이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여 환경오염을 방지한다. 향후에는 차량의 전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친환경 운송 관리 플랫폼 등을 만들 계획을 제시해 대상의 영예를 안게됐다.최우수상은 '몽세누'가 선정됐다. 버려진 플라스틱을 활용해 패션의류를 만들고, 원단의 65%이상을 페트병에서 추출해 친환경 사업을 한다.장려상은 총 3팀으로, 태양광 패널을 활용해 아프리카 빈곤층 가정에 전기를 공급하는 '요크', 폐기된 광물 찌꺼기를 재활용해 빗물이 잘 투과하면서도 튼튼한 보도블럭을 만드는 '바라세라믹', 분해가 잘되는 쌀과 우뭇가사리로도 내구성이 뛰어난 빨대를 만드는 '자연에버리다' 등이 차지했다.SK이노베이션은 이날 수상 업체를 포함해 공모전에 참여한 아이디어 중 사업성과 친환경성 등을 감안해 최대 3개팀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3개 팀은 SK이노베이션이 최대 3억원의 육성 지원금을 후원해 사회적기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후원할 예정이다.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기업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환경문제 개선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080716171220752

    소무나 2021-07-05 11: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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